안녕하세요 저 중1떄부터 남성에게 끌리기시작하여 아직 커닝아웃을 못하고 있서서 글을쓰게됩니다
아무리 여자들이 대시를 해도
이성에 가까운 감성을 못느끼고 남성에게는 이게사랑일까 정도로 내가 게이구나 생각이든는정도로 심각하는거 같아요
여성하고**을 하는도중에 그만하는정도로 감성이없는거같아여 010 4075 2700
아무리 여자들이 대시를 해도
이성에 가까운 감성을 못느끼고 남성에게는 이게사랑일까 정도로 내가 게이구나 생각이든는정도로 심각하는거 같아요
여성하고**을 하는도중에 그만하는정도로 감성이없는거같아여 010 4075 2700
님의 성향이 정말 동성에게 끌리는 것이 확실하다면,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라도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외롭고 피해의식에 휩싸여 감정의 기복도 심해질 경우가 있겠지만, 먼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여 스스로를 어둠속에 몰아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천천히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서두르지 마시구요.
(다소 진지한 글인데, 재미난 걸 발견해서/ 미리 죄송합니다.) 커닝아웃과 커밍아웃.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벽장에서 스스로 나오면 '커밍아웃', 떠밀려나오거나 누가 끄집어내면 '아웃팅'. 옆 사람이 나가는 거 보고 따라 나가는 게 '컨닝 아웃'인가?ㅋ (윗줄에도 솨과했지만, 요런 댓글에 기분 찝찝하시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벽장에서 스스로 나오면 '커밍아웃', 떠밀려나오거나 누가 끄집어내면 '아웃팅'. 옆 사람이 나가는 거 보고 따라 나가는 게 '컨닝 아웃'인가?ㅋ (윗줄에도 솨과했지만, 요런 댓글에 기분 찝찝하시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안녕 하세요 김성민님 반갑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자유로이 글을 쓸 수 있기는 하지만, 우리 단체는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랍니다. 오프라인 위주로 활동을 하면서 친목과 우정 그리고 게이로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도 서로 고민하는 곳 이랍니다.
전화번호를 남기셨기에, 개인적인 만남을 원하시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만남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논할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기 전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단체는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모임 있고 10대에서 40대 중반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참여 합니다. 이 분들과 임이 교류를 한다면 임의 삶에 더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자유로이 글을 쓸 수 있기는 하지만, 우리 단체는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랍니다. 오프라인 위주로 활동을 하면서 친목과 우정 그리고 게이로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도 서로 고민하는 곳 이랍니다.
전화번호를 남기셨기에, 개인적인 만남을 원하시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만남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논할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기 전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단체는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모임 있고 10대에서 40대 중반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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