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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그랬던가요.

암튼 기존 게시판들을 정리하다가 상단의 '게시판' 모음을 '웹진'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보다 오프라인, 온라인 회원들의 참여율도 높이고, 서로 읽을거리를 많이 생산하자는 뜻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뚝딱, 만든거라 조금 더 보강할께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웹진 메인 화면에 출력되니까... 안심하고 글 쓰셔도 됩니다.

새 대표님께 따질 일요? 없습니다. 조회수 장사에 혈안이 되어서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 글 조회해서 글 좀 쓰시라고 야리꾸리한 제목 달았습니다. 저희는 대표님의 종입니다. 딸랑딸랑.....

영로야, 2004년에는 국외 국내 뉴스 게시판을 좀 맡아 주셨으면 해요. 쪽지 드리지요.

다른 분들도 게시판 활성화하는데 참여해주십시오. 명실상부한 친구사이 웹진, 게이 웹진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인지라 메뉴는 적게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