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식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좋은 일에 이 공간을 사용해야겠다고 말이다." 그는 약 6만 제곱미터 되는 궁전터에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방과 의료시설, 또 영어나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 시설 등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다. 인도 대법원은 2013년에 합법이라고 판결한 동성애 불법화 법률을 재심사하겠다고 최근에 발표했다. 고힐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법이 없어지면 더 많은 사람이 커밍아웃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 수가 그만큼 더 많아진다는 뜻도 된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PCERN7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1-12T02:26: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