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명상회 (제4회) - 존재의 행복 (12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 명상의 최신 과학적 근거
1. 명상은 창조성을 증가시킨다
- Leiden 대학의 심리학자 Lorenza Colzato 박사 연구팀, 2014년 학술지 Mindfulness 게재
2. 명상은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킨다
- Wisconsin-Madison 대학 Richard J. Davidson 박사 연구팀, Maria Muzik 교수팀, 2013년 학술지 Psychoneuroendocrinology 게재
3. 명상은 연민을 50퍼센트까지 증가시킨다
- Harvard 대학, Paul Condon 연구팀 . 2013년 학술지 Psychological Science 게재
"명상은 두뇌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두뇌 해부학적 구조의 변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수축을 방지한다. 정기적으로 수년동안 명상 을 수행한다면, 노화관계된 두뇌수축을 감소시키며 면역체계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것이다." - UCLA 대학의 명상 두뇌과학 전문가, Eileen Luders 박사
과학적 명상법을 통해 두뇌를 향상시키고, 보다 충만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각명상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