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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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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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정신우울증에 걸려서 사는데
그 형은 이렇게 결혼해서 잘살고 있내요...불공평하내요
그형 싸이월드
도훈이형 과거는 과거지만 마음에 상처 어떡할거에요  잊으려해도  너무 괴로워요
그때 성폭행으로 신고 했어야할까?
기타:

같이 성폭행당한 동네꼬마  x석이와 x관아(2명) 얼굴을  처다 볼수 없구 피하게 되니.................

제어머니가 그형집에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한다고 했다. 괜히 미안하다...

우리는 xx 년이지만(나이는많지만 충격은 안잊혀진다)x렬아너랑 친구할수없던건 너의 오빠 때문이었어~~~너 오빠는(75년생) 결혼해서 잘살지만 용서를 구하지는 않았다.....

내가 집엘못간다..그때 당시 .어머니도 알고있다 그리고 지금도

동네라  ㅇ~~~~~~~~~그형 어머니 보기에도 이상해버린

이젠  숨지 않겠다 그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두렵지 않다

http://www.cyworld.com/happy4i

박재경 2015-10-17 오전 02:17

안녕 하세요 민님 반갑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가끔씩 올리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 제가 평가를 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의 괴로움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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