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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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필 2013-07-30 04:48:01
+5 1770

어제 건사연에서 리플로 실갱이 하고있다던 그림연필입니다.

 

박재경님이랑. 계덕님이 도와주셔서

 

말도안되는 얘기하는 건사연에게 또 골머리좀 썩게하고왔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완승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래는 건사연의 주장과. 그에 대한 저의 대답입니다.

 

(자꾸 친구사이 회원도 아니면서 게시판 성향에도 안맞는 글을 쓰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딱히 이런일 공유할 게이커뮤니티가 없어서요. 양해부탁드리고 혹시 실례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건사연_보스크.jpg

 

 

건사연_돌고래.jpg

 

 

서울다시 올라가면 꼭 친구사이 가볼생각이거든요.

 

미래의 회원이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더운날 몸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밤되세요.

 

 

 

계덕이 2013-07-30 오전 07:46

글 잘쓰시네요.ㅎㅎ

그림연필 2013-07-31 오후 20:39

눈에 문제가 좀 있어서 오타가 굉장히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ㅠㅠ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하하 2013-08-14 오전 08:56

돌고래야....

여기서 니 자랑하면 즐겁니?

지 생각은 잊었군...

건사연 하고 맞장뜨자고 **나 지랑하면서 덤비더니 막상 엄청 깨진것...
ㅋㅋ..
얼마나 당황했으면 모든 글 삭제하고 글쓰기 제한했을까나..
지생각은 못하고...참.나...

불쌍하다...

여전하네... 자랑질...상대의 배려도 곧 자신의 전략품으로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좋겠다... 알아주는 곳 제대로 찾아왔으니...

여기서 칭찬받으니 좋아?
ㅋㄷ.

넌 어디가도 내 손아귀에는 못 벗어날 걸...

하하...

그림연필 2013-11-08 오전 06:11

니 손아귀에 들어간적도 없는것같은데. 게이인 내가 게이 인권단체에 들락날락 거리는건 니가 생각한느것만큼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될수 없어. ㅋ 게이가 게이 인권단체 들어오는게 왜 그런 이유들 때문이겠니. 너는 내가 이런 글을 쓴것만 보겠지만. 내가 여기서 얼마나 많은 글을 보고 느끼는지는 모르니까. 그런소릴 하는거야.

어떤사람이 게시글을 쓸때마다 너는 자랑질이라고 생각하나봐?
물론 친구 사이의 생각이랑 다를수 있어. 하지만 내 생각에 친구사이의 활동이 이해안될수도 있거든.
하지만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하는거고. 그래서 그런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한일을 보여준것일 뿐이야.

그리고 어떤 사람은 유난일지도 모르지만. 난 내가 저렇게 하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거야. 니가 자랑질이라고 생각하든 나대는 거라고 생각하든 내 알게 뭐야. ㅋ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니가 잘난척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알아서해. 잘못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니 생각 신경쓸께뭐야.

그리고 니 말도 별 의미도없이 열받게 할려고 찌질거리는것 뿐인데 뭐.
너도 뭐 잘난척 하고싶니? 다 꿰뚫어보고있는것처럼?


내 손아귀는 못벗어날껄? 

뭐야 ㅋ 유치하게. 못벗어나면 뭐하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ㅋ

도데체 뭔 생각으로 그런말 한거니? 

물망초 2016-01-31 오전 04:31

건사연같은 사람들 없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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