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광역시에 사는 동성애자 라벤더87입니다.
저도 성소수자라서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관심이 많은데요.
서울에 살았으면 친구사이 사무실에도 자주 방문하고 할텐데
울산에 살아서 부모님께서 어디 멀리 가는 걸 싫어하시고 교통
비도 많이 들어서 친구사이에 방문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대신에 조금이나마 후원금을 조금씩 보내거나 물품을 기부
하거나 이런 건 하고 있는데 조금 아쉽네요.
물바람 2012-09-26 오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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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을 최대한 즐겁고 잼나게 보내려고 노력하시다 보면, 얼마 후에 혼자 독립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도 모든 것은 늦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