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이 아시다시피 '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 와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의
피땀어린 노력과 서울시민의 지지를 받아 탄생된 학생인권조례가 안탑깝게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재의' 라는 용어는 재심의하라는 용어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검토중이고 확정되면 다시 서울시 의회에 재심의 할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쁜 xxxx 들
언론기사를 보면 두발, 복장 , 집회, 차별금지 사유에서 성적지향과 임신 및 출산에 관한 부분
에 대해서 여전히 딴지를 걸고 있는 듯 합니다.
공감코리아 http://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724722&category_id=fact§ion_id=fact&call_from=extlink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3691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1225/42866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