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Charlie-찰리 2010-12-28 00:26:07
+3 4039
같이 시작한 책모임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제가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여기에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미카, 정열, 늦봄, 잡채, 라떼, 창현, 마르스, 깜짝 외 여러분,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책모임이 더 많은 발전을, 또한 이 모임을 통해 여러분들간의 "친구사이"가 더 발전하기를 빌어봅니다.  내년5월이나 6월쯤에 또 다시 뵐 수 있을거예요.

늘 건강하시구 즐겁고 당당하게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래요.

오늘 금요일 (31일) 7-8시 사이에 친사 사무실에 방문할 거예요. 시간되시는 분은 얼굴 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제가 케익 사 갈 거니까 케익먹고 싶은 사람은 꼭 오세요 ^^


1월7일 새해 첫 모임의 힘찬시작에 행운을!

니지にじ 2010-12-28 오후 21:10

시간이 있으면 갈께요
설마 아침 7시는 아니겠죠?

PEUGEOT 2010-12-29 오후 18:03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금요일날 뵐게요 :)

마르스 2010-12-30 오전 00:03

^^..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책읽당 가입 안내 +2
46 안녕하세요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6 Zot 2011-01-13 3791
45 안녕하세요 +10 사자 2011-01-10 4991
44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니지にじ 2011-01-08 3174
43 참고> 북트윗2기 운영진모집 +1 코러스보이 2011-01-07 4050
42 1월 7일 책읽당 모임 공지 +1 라떼처럼 2011-01-04 3909
41 살아남았어요! *^.^* +11 마르스 2011-01-04 3721
40 Happy New Year with 책읽당 :) +2 라떼처럼 2010-12-31 4130
39 닉네임 바궜어요~ +2 니지にじ 2010-12-30 3918
» 책모임회원분들께 +3 Charlie-찰리 2010-12-28 4039
37 프리허그했어요~! +5 허정열 2010-12-26 4272
36 우오옥..ㅜㅜ..내년에도 살아있을까 몰겠군요.. +4 마르스 2010-12-24 3721
35 2011년 상반기 책읽기모임 계획 초안(첨부파일 읽어보세용) +4 라떼처럼 2010-12-16 3844
34 성소수자 도서 목록 최신판 +4 damaged..? 2010-12-16 3787
33 질문이요 ㅇㅅㅇ +3 몰리나 2010-12-15 3641
32 12월 12일 [종로의 기적] 보러 가요~ +4 라떼처럼 2010-12-09 3585
31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깜짝 2010-12-07 2959
30 책읽기모임 후기 +9 박재경 2010-12-04 2882
29 다들 잘지내시나용 +1 라떼처럼 2010-12-01 3838
28 정기적 모임 일정이 있는지요? +3 이상민 2010-11-27 5336
27 '불편해도 괜찮아' 할인 판매 +2 깜짝 2010-11-26 428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