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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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2010-08-01 08:27:12
+3 938
하아...인사과장님이란...하아...
뒷풀이라는 물에 발만 담그고... 불림 당해서 죽어라
뛰어서 전철 탔던마...과장한테 다시 오는 전화...

"영화 예약해놨으니깐 12시 30분까지와리."

하아...야간 순찰자가 과장님이구 같이일하는 계원들도
같이왔다네요...하아...진심 화남...

것도 본영화...

진심 너무함...나의 원대한 계획이 단지 전화한통에 끝나버리다니...

그래두 언니 형들 얼굴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새삼느끼는 스마트폰의 위력...전철에서 입력중ㅎㅎ

왠지 언니들이 이쁘다고하니 새삼 기뻤어욥!ㅎㅎ

P.S 한 언니분이 저보구,"년"이란 언어를 사용해주셨는데
   언니님 잘못보셨어요! 저 어엿한 "놈"이랍니다ㅋㅋ
   성인용품에서 남성전용 물체 체험단 뽑힌 자랑스런 대한민국
  " 남아"임(진심 당첨되서 끔짝 놀람...)

  그럼 이만! 가서 과장님옆에서 아부나 떨어줘서 포상이라두 하나 건져야지...

Sander 2010-08-01 오전 11:54

올해는 당첨신이 붙었구나. 축하해ㅋㅋ

Gaybriel 2010-08-01 오후 20:21

그 부대 정체가 뭐냐?? 단체로 심야영화 보는거였어?? 난 또 뭔일인가 했지;;

나코루루 2010-08-02 오전 00:19

군대에서 단체로 인셉션봤구만
간다는 말도 안하고 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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