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비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와서 꾸준히 글을 남기시는 걸 보면 친구사이 단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으신 분 같으신데 근거 없는 감정적인 비난 보다는 합리적인 비판을 해 주신다면 친구사이가 친구42님의 글을 삭제할 일도 이요나 소리 들을 일도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으시면 불만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토론해야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인신공격적 글을 쓰시는 것은 불필요한 감정소모만 일으킬 뿐입니다.
이곳은 일베가 아닙니다. 타인은 물론 본인의 자존감까지 훼손하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사이는 한두명이 만들어낸 단체가 아니고 수십년간 관심있게 다녀간 또 다양한 생각을 가진 회원분들이 만들어낸 조직이지요. 지금도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 많은 분들, 모임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고요. 님의 의견을 한 개인의 의견으로는 존중할수 있지만, 전체인 의견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정기모임에 한번 나와서 같이 이야기해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친구사이 초창기 멤버이며 초기 퀴어 퍼레이드를 참여했으며 인권연합 활동도 수년간 과격한 활동을 했습니다
제 1회 대학로 퀴어행진이 어떻게 준비되고 진행되었는지는 나보다 더 잘 일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위의 댓글을 봐도
비판적 네거티브는 내부적 반성의 하나의 좋은 기회로 삼아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반면에 네거티브는 전혀 근거 없는 포비아적인 적대적 행태 라는 규정이지요
단체를 움직이는 힘은 배타적 공격성이 인권활동을 화려하게 치장할수 있어도. 영구적으로 지속적인 단체의 정체성으로 인식되는 일에는 경계가 필요 합니다
근거 없는 비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와서 꾸준히 글을 남기시는 걸 보면 친구사이 단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으신 분 같으신데 근거 없는 감정적인 비난 보다는 합리적인 비판을 해 주신다면 친구사이가 친구42님의 글을 삭제할 일도 이요나 소리 들을 일도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으시면 불만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토론해야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인신공격적 글을 쓰시는 것은 불필요한 감정소모만 일으킬 뿐입니다.
이곳은 일베가 아닙니다. 타인은 물론 본인의 자존감까지 훼손하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