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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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42 2017-05-10 00:53:25
+4 210

두번이나 문재인 앞에서 패악질을 했으니

이제 퀴어페스티발 지원은 폐지되고

동성애 반대하고 합법화 추진 무산 시킬겁니다??

 

맞죠???

 

영악한 친구사이는

홍준표에게 그리 패악질 했으면 위와 같이 

보복 당할걸 알기에.

지레 겁을 먹고 숨어 듭니다.

 

 

반대로 

문재인은 돌이켜 뒤돌아 보며

용서하며 관용으로 되짚어 볼 인물임을 알기에

 

문재인 앞에서만 패악질을 했습니다.

 

 

이따우 논리가 과연 치열한 인권 투쟁입니꽈아아아~

 

이미 문재인 정부는

보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동성애 관점을 준비해 가겠지만

패악질의 선봉주자 친구사이는

 

스스로의 이미지 더럽히기에 급급합니다.

더러운 꼬라지 행패를 부리고도

이쁘게 봐 달라고 질질 짜고 난리입니다.

 

 

친구사이는 인권활동가 라는 얼토 당토 않은 완장을 차려고 하지 말고

그냥 친목 단체로서의 그동안의 역할에만 충실해 주세요

 

부탁 입니다.

 

치열한 인권 투쟁은 박근혜 세력 2016 새누리당에게

그리고 2017년 홍준표에게 해 달라고 이반 대중들이 원하건만

 

그런 이반사회의 요구는 개무시 합니다.

 

지들 주장과 활동만이 옳다고 고집부리고

소리지르고 질질 짭니다.

 

 

참으로 대단한 치열함에 실소를 금치 않습니다.

youth 2017-05-10 오전 00:57

키워짓 그만하시고 님 인생을 사세요;;

친구 2017-05-10 오전 02:04

홍준표가 무서워서 지레 겁먹고 숨어들었다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지지율 1위룰 하던 후보의 발언이 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파급력은 생각 못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무슨 더러운 꼬라지 행패를 부렸고 언제 이쁘게 봐달라고 질질짰던가요? 그리고 인권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아닌가요? 인권활동가로서 봐주지도 않으면서 친구 사이에 바라시는 점은 많으시네요. 그리고 이반대중들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반대중에 의견은 정말 대중의 의견 맞습니까?개인 의견아니시구요?본인의 생각이 모두에 생각이라고 착각하지마세요. 친구42님의 개인의 생각일 뿐인 겁니다.

황이 2017-05-10 오전 02:52

상대하지 마세요. 손만 아파요. 몇번 상대해줬더니 관심받는 게 좋았나봐요. 똑같은 말만 계속하면서 혼자 글 남기기 여념이 없네요. 이 사람 쓴 글을 죽 읽어보니까 그냥 관종입니다~ ㅋㅋ

진(^ㅈ^)석 2017-05-10 오전 11:21

님이 성소수자가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퀴어페스티발(퀴어문화축제)은 정부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실관계가 틀립니다..

그리고 이반대중이 누구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마다 관점이 다르고, 이반시티에서도 의견이 분분히 갈리는데 과연 이반대중이라 함은 어떤 대중을 뜻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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