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고 신랄하게 비난하는 글은 무조건
보기 싫으니 삭제하고
겨우 오십여명의 게시글 활동 유저만이
존재하는 친구사이 온라인.
자신에 대해 비난하고 나무라는 친구는
무조건 맞 비난만 하는 한심한 무리
모두 서로가 이쁘다고 해주는 글만 올라오길 기대하는 이들이
과연
[치열하게 인권투쟁]을 해왔다는
모순된 논리를 아직도 내세우는가?
이쁜척만 하는 공주들이 치열하게 사는건
과연 어떤 방식의 삶인가?
누가 뭘 어떻게 무엇을 위해 어디서 어떻게 치열하게 싸웠나?
가정에서 사회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이반들의 참으로 치열한 침묵은 이해 못하는
배타적인 아집쟁이들
지네들의 독단적이고 아집에 돌출적인 행동이 마치
한국 이반사회의 권익을 늘렸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애들아.
그동안 언론에서 광장에서 너거들을 향한 비난과
힐난은 도대체 뭐냐?
그게 권익을 늘렸다는 것이냐?
이번 퀴어페스티발은 무수한 언론과 미디어들이
이반들의 권익 장려를 할 준비를 바짝 하고 주시 하고 있음에도
정작 이반들의 사회 인식을 깨뜨리고 있는 이들은 바로 너희들 인권활동가들 아닌가?
활동가가 하는 말
활동가가 하는 행동
모두가 사회가 이뻐해줘야 한다 생각 하면서
정작.
자기외의 타의 것은 무조건 배타적인 시선만 가진이들아.
한심하다.
너같은 이반만 세상에 존재하는 게 아니란다. 세상 사람들이 너처럼 불쌍하게 살아야 되는 법은 없잖겠니?
너 힘들게 살았던 건 알겠는데, 세상을 좀 넓게 보렴. 자기 아팠던 건 때로 자랑이 아닐 수도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