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앞 뚫릴 때 영문도 모르고 지켜보기만 했는데 저런 일이 있었네요
집회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경찰들은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아닌데 시민들과 경찰들이 싸우는 게 참 안타까워요
힘 없는 말단들이 방패 들고 서 있을텐데 항명하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경찰책임자들을 잡아 족쳐야 압박하고 문책해야 하는 게 아닌지...
뭔가 볼수록 힘 없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것 같다는 느낌. 최고책임자는 중남미 여행하고 있는데..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