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연습후 식사와 다른건 참여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근무때문에 몇주 못가다가 오랫만에 연습나가서 즐거웠네요.
지난 공연 영상을보면서 저도 같이 참여해서 나중에 확실히 공유할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지만 어쩌겠습니까. . 직업을 바꾸지 않는이상 공연을 위한 연습은 꿈도 못꾸고 따라서 공연도 함께 할 수 없는걸요.
영상 보고있으니 많이 부러워졌었습니다.
쩝. . . .
이번 공연 예정당일에는 근무 오프라 올해도 또 스텝으로나마나 함께 해야겠지요.
올해도 화이팅이고 잘부탁드립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