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 부족한 부분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남겨놓았어요~ ㅎㅎ
잘 찾아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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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뮤직캠프
정기공연과의 연계를 생각해야, 9월 7-8일, 14-15일 예상. 6월 정도에 날짜 확정
지보이스 다큐
제작발표회 완료. 지원금을 받기위해 단편 커리어가 필요하여 지보이스 장편 다큐 전에 단편 다큐를 만들 계획. 단편 다큐는 여러 행사중 하나를 아이템으로 선택할 듯.
출연 동의서를 검토후에 새로 만들고 받는 것을 다음주에 진행
음원 수익
게시판 확인
베토벤 공연
성황리 완료. 영상 촬영 CD를 배포 예정. 내년에도 또 해봐요~
신입회원
친구사이 신입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여. 파트 결정은 한달 후 확정하는 시스템 도입. (하레, 크리스, 동녘바람)
<논의>
공연
-날짜
일단, 10월 19일 정도
학생들의 날짜 문제가 있으니 날짜를 빠르게 픽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가능한 날짜를 여러 개 받아놓아야 대관시 유용하다
-운영
유료 확정. 예매 시스템. 티켓은 만원.
포스터는 유명 작가와 하는 것은? -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공연장 대관문제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실무를 사무국에서 지보이스의 운영위원에게 넘긴다
-기획단 꾸리기
기본 운영위원+하레(!)
최대한 일찍 꾸리자
안무 등 세세한 내용을 미리미리 정하자
-내용
10주년 기념 공연이니 자작곡 위주의 셋팅을 하자
객원의 역할이나 참여정도를 적절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다
홈 커밍처럼 지보이스를 거쳐간 단원들을 불러보자
아이다호 이벤트
- 형식은 강당을 빌려 사람들을 모아놓고 녹음과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
- 촬영한 영상 + 이전에 있던 지지 영상 + 이전 아이다호 캠페인 영상 등을 조합
-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어놓자. (100명!)
- 성소수자 인권지지를 해준 유명인들을 최대한 모아보자
- 섭외 등 여러 사람의 스케쥴 문제도 있고, 날짜가 급하다(17일전에 배포해야하고 4월 마지막주에는 촬영해야함)
- 단원들의 참여 방식은 세가지 그룹으로 운영하는 안 : 녹음만 가능한 그룹, 작게 나오는 것만 가능한 그룹, 클로즈업까지 가능한 그룹
- 지보이스에 실무를 어느 정도 담당하고 그에 대한 도움을 친구사이에게 받는 형식으로 진행 - 이 내용은 운영위 승인 필요
- 필요한 일들 : 노래 결정, 연출자 결정, 연출 콘티 결정, 장소 대관, 유명인 섭외 등
- 지보이스 담당자 : 샌더, 재경, 굿타임, 만루, 라이카
합창대회
- 대회를 경험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진행하자(게이 프라이드를 내세우는 것에 의미를 세우기는 힘든 구조이다)
- 평일 참여가 현실적으로 문제이므로 참여할 대회를 확정해서 날짜를 알려주고 가능한 사람이 20명 이상되는 경우에 진행하자.
- 정기공연에 사용할 곡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으로 한다
- 지보이스 운영위에서 자세한 내용을 더 결정하는 것으로
지보이스 공연 상영회
- 초반 공연들의 경우에는 지보이스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므로 지보이스 내부에서 단원(+스텝)들에게만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최근 공연의 경우에는 동의를 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므로 친구사이 내부 혹은 외부까지 따로 진행할 수도 있다
- 홈커밍의 행사를 준비하면서 전체 공연을 편집본을 틀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부반주자
- 단원으로서의 활동을 하면서 반주자를 보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공고하여 뽑자
자체 휴식 회원문제
- 규칙을 정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것은 힘들다
- 최대한 신입회원들에게 주지를 시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
- 특히 공연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더 주의시키자
단합대회
- 두달에 한번 하기로
- 회비를 공연비로 사용할 수 있어서 당분간은 긴축 재정
발성연습 보강
- 운영위원에서 구체적인 얘기 진행
파트장 및 운영위원 확정
- 테너2 파트장의 선출은 빠른 시일내에 테너2에서 확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