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은 매주 수요일에 쉬기로 했는데 부득이 하게
3월 셋째주만 3월 21일 목요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숙지하셔서 사무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674 |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 2013-06-14 |
| 673 | 2013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2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1 | 2013-06-05 |
| 672 |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24 | 2013-06-04 |
| 671 | GAY KOREA 2013-퀴어문화축제를 친구사이와 함께 +2 | 2013-05-30 |
| 670 | 2013년 5월 정기모임 공고 | 2013-05-20 |
| 669 | 2013년 5월 신입회원 OT 공고 | 2013-05-20 |
| 668 |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를 위한 1만인 입법청원 서명에 함께 합시다! | 2013-05-17 |
| 667 |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3-05-10 |
| 666 | [공동선언문] 군형법 제92조6 폐지 촉구를 위한 공동선언문 +1 | 2013-04-28 |
| 665 | [기자회견문] 인권의 가치를 담은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 2013-04-28 |
| 664 | [성명서] 인권탄압, 차별 혐오 조장 호모포비아 민홍철 의원은 즉각 군형법 92개 개정안 발의 중단하라. | 2013-04-24 |
| 663 | 4월 정기모임 공고 | 2013-04-23 |
| 662 | 4월 신입회원 OT 공고 | 2013-04-23 |
| 661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3-04-15 |
| 660 | 성소수자 부모, 가족모임에 초대합니다. +2 | 2013-04-04 |
| 659 | 2013년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3-03-19 |
| 658 | 2013년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공고 | 2013-03-19 |
| » | 3월 셋째주 사무실 휴무일이 변경 되었습니다. | 2013-03-16 |
| 656 | 2013년 3월 운영위원회 일정변경 공고 | 2013-03-15 |
| 655 | [성명서] ‘계간’의 대체문구가 겨우 ‘항문성교’였나. - 군형법 제92조의 5(추행) 조항 폐지가 답이다 -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