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꼬마 뉴비 박진영입니다.
테드형님이 올려주신 음악 파일들로 글로리아랑 크레도 1시간 불러봤어요.
집에 피아노도 뭐도 없는 관계로, 예전엔 혼자 연습이 안 되더라고요.
이걸로 매일 지난 3주간 연습했으면 솔리스트의 꿈을 이뤘을지도. =ㅁ=ㅎㅎㅎ (농담...)
물론 발음 꼬이는 부분도 많지만, 적어도 처음 들어보는 듯한 멜로디는 전부 사라졌어요.
이제 노래부를때, 재우형만 옆에 두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됐네요. -_-;;;
내일이랑 모레도 연습해 갈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