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아본 곳은
저희가 뮤직캠프를 다녀왔었던 곳 세 곳과 어제 의견 나왔던 오마이스쿨을 알아봤습니다.
1회때 (2008년) 방문했던 일영 샬롬유스호텔 (친구사이 2008년, 2009년 워크숍 장소이기도)
http://www.kyha.or.kr/travelinfo/hostelinfo_view.asp?h_code=214&area=1&landcd=000&nationcd=KOR#1
3회때 (2010년) 방문했던 강화도 마니산 청소년 수련원
http://www.manisanyouth.com/bbs/main.html
4회때 (2011년) 방문했던 페니엘 하우스
http://www.penielhouse.com/
이렇습니다.
그리고 어제 의견나왔던 강화도의 오마이스쿨 입니다.
http://school.ohmynews.com/NWS_Web/School/Rent/infoview.aspx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은 예약이 있어서 이용은 불가합니다.
위 네 곳 모두 현재로 예약은 가능합니다.
일영 쪽이 가격이 대체로 저렴하면서 거리가 가깝고 단체로 큰방이 있으면서 우리 인원을 40명으로 예상했을 때 (객원 포함) 20인실 1개 10인실 3개 , 식사 4500원, 대강당으로 대여 가능합니다. 대강당은 써보지 않아서 장소 확인은 필요합니다.
마니산도 비슷하게 대여가 가능한데요. 대강당 대여비가 70만원으로 하루 온전히 쓰기에 조금 부담이되네요. 중강당은 50만원입니다. 식사가 6천원. 거리가 강화도라 조금 멀긴하죠.
페니엘 하우스는 작년과 가격은 비슷합니다. 단체로 방에서 놀 수 있는 크기가 좀 작지요.
강화도 오마이스쿨은 우리가 숙박한다면 전체를 다 쓰게 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뒤풀이 파티가 강당이나 식당에서 진행되어야 하고, 온돌방과 침대실을 혼용해서 써야할 것 같고요.
보시고 의견 바랍니다..^^ 내일 오후 3시까지 받도록 할게요..^^
(현재 기획단 예산 중에 뮤직캠 숙박과 관련한 예산은 2백6만원이고 이 예산에서 50만원 미만까지 상하 조정이 가능합니다.)
시설이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영쪽이 어떨까 싶어요
또한 이번엔 진행요원들이 당일날 무리 없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큐시트" 나 " 행사진행 리스트"를
만들어서 스텝총괄할 수 있는 분이 다른 진행요원들과 미리 숙지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