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요즘 작업실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점점 똘끼가 나오고 있는 듯.

어제 술도 별로 않먹었는데, 취해서, 사실 취해도 저 조용한 편인데. 어제는 완전

망가졌어요.

노래방에서 춤추면서 노래하다니. 그런적 없는데......

별별일을 다 했더라구요.

헤어누드도 찍었다니...

그런데 기억이 않난다는...

정남이 형이 카메라 들이댄 거는 어렴풋하게 기억나는데...

그리고 데미지 형 춤추던 모습. 근데 그거 무슨 춤이예요?

제가 뭔 말을 해서 데미지 형이 저 쫓아오고, 저 도망다니고,

말도 막해서, 정남이 형한테 혼나고, (그런데 기억이 않나요 무슨 말을 했는지)

아, 그리고 갈라형 어제 마구 뽀뽀해서 죄송해요~ 당황하셨지요?

ㅋㅋㅋ

처음 친구사이 왔을때 그 조신하고 참한 모습이 어디로 갔는지...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담주 일요일날 뵈요~ ㅋ

damaged..? 2007-07-10 오전 04:54

맨날 혼만 내서 미안~! ㅠ.ㅠ

damaged..? 2007-07-10 오전 05:18

춤은 일명 광년이춤이라네~

손익 2007-07-16 오전 11:23

재밌었겠다,,,미친듯이 놀아본게 언제쯤인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