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 또 하나의 살림이 들어왔습니당..
사무실이면 꼬오옥 필요했던.
문서 파쇄기인데요.
2000년,2001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를 역임하셨고, 마린보이 운영자셨던
박철민님이 문서 파쇄기 신형을 기증해주셨습니당..^^
철민 언니 감사해용..^^
이 파쇄기는 cd나 dvd 도 이쁘게 부셔준답니다..^^
파쇄기로 제 카드 명세서를 부셔보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혹시라도 잊고 싶은 추억들을 잘게 잘게 부셔버리고 싶으실 때는 친구사이 사무실로 오셔서
저희 파쇄기를 찾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