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lybulliesandheadlessmonsters.blogspot.co.uk/2012/04/homophobic-tweets-made-into-powerful.html
위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기사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youtu.be/aBaDVGEtp-Y (유투브 동영상 주소)
* 간단요약
트위터에 #ToMyUnbornChild 라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고 해요.
임신한 부부나 엄마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을
트위터에 남겨놓는 건데... 많은 사람들이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남겨놓을동안...
역시 사라지지 않는 '호모포비아들' 여기에서도 망언을...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네가 만약 게이로 태어난다면 죽여버릴거야' 라고
트윗한 호모포비아들이 족족 올라오면서...
Charlotte Moore 라는 여성이 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샬롯이 비디오를 제작하게된 계기와 메세지)
From the video’s description:
I got the idea on a Thursday. By Sunday, we — me, my boyfriend, and whatever friends we could find to help us — had it filmed. It’s easy to dehumanize hate speech online because we’ve gotten so used to seeing it. We tell ourselves that it’s the product of trolls, of random, anonymous strangers. Except they’re not. They’re real people. Many of them will be parents. And some of their children will be gay.
목요일날 동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일요일에는 남자친구와 우리를 도와주기로 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이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에 올리는 경멸적인 발언들은 비인간화 해서 받아들이기
가 쉽죠.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발언들을 너무나 많이 봐 왔고,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스스
로에게 저런 말들은 무작위의 익명인들이나 상상할수도 없는 괴물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그들은 진짜 사람들이에요. 그 중의 많은 이들이 부모일테고, 그들 중
누군가는 게이인 자식을 두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