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성명(별칭) | 날짜 |
|---|---|---|---|
| 631 | 정리된 후에 남겨진 것들 +1 | 김서영 | 2021-02-11 |
| 630 | 상담에 대한 답변 +1 | 이하나 | 2021-02-08 |
| 629 | 나를 들여다보며 알게된 나의 모습들에 대해 +1 | 김서영 | 2021-02-06 |
| 628 | 사내 동료의 아웃팅 협박 +1 | Henry Lion | 2021-02-01 |
| » | 일주일이 되지 않았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1 | 이하나 | 2021-01-29 |
| 626 | 상담 주기를 정하는 일은 좋은것같아요. +1 | 이하나 | 2021-01-26 |
| 625 | 자신이 없습니다. +1 | 이하나 | 2021-01-24 |
| 624 | 안녕하세요.. +1 | 김동우 | 2021-01-23 |
| 623 | 어렵네요... +1 | 김서영 | 2021-01-23 |
| 622 | 공부를 하는데 성취감이 안 느껴지는 이유 +1 | 이하나 | 2021-01-17 |
| 621 | 다른 생각의 결과 공존하면서 나의 결을 지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2 | 김서영 | 2021-01-16 |
| 620 | 잘못했습니다 게이라서.. +1 | 김현빈 | 2021-01-16 |
| 619 | 공부를 하는데 성취감이 안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1 | 이하나 | 2021-01-14 |
| 618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1-01-10 |
| 617 | 재경쌤이 하신 말씀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1 | 김서영 | 2021-01-08 |
| 616 |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제 마음에도 온기가 깃드는 날이 오기를... +1 | 김서영 | 2020-12-31 |
| 615 | 힘드네요 +1 | . | 2020-12-28 |
| 614 |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저의 외로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 김서영 | 2020-12-28 |
| 613 | 자책 원망 외로움 증오 자살 살인 제 머릿속 키워드 입니다 +1 | 유리멘탈 | 2020-12-28 |
| 612 | 생각. +1 | TCA | 2020-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