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성명(별칭)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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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답변 감사합니다 +1 | 장민 | 2020-11-12 |
608 |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건만 둥지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1 |
607 | 다솜선생님께 +1 | 갈구 | 2020-11-11 |
606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1 |
605 | 안녕하세여 +1 | 베베 | 2020-11-10 |
604 | 서른 넘어 온 성지향성 혼란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1 | 갈구 | 2020-11-09 |
» | 재경 선생님께 답글 올려요. 저같은 사람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 김서영 | 2020-11-07 |
602 | 20대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를 편견없이 듣고자 합니다. +1 | 제시 | 2020-11-04 |
601 | 상진 상담사님께 다시 올립니다 +1 | 밍구 | 2020-11-01 |
600 | 무망감... +1 | 무명 | 2020-10-30 |
599 | 저의 정체성을 숨기고 가면을 감수하고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요.. +1 | 김서영 | 2020-10-29 |
598 | 죽고싶은데 +1 | 하주니 | 2020-10-27 |
597 | 좀 좋아지긴 했어요 +1 | 장민 | 2020-10-22 |
596 | 오랜만에 글써요ㅎ +1 | 조수르 | 2020-10-19 |
595 | 커뮤니티 관련해서 +1 | 오레오 | 2020-10-05 |
594 | 성적 지향에 혼란을 느낍니다 +1 | 오레오 | 2020-10-04 |
593 | 많이 해결 되었어요 :) +1 | 보더니스 | 2020-09-21 |
592 | 자살할 용기도 없고, 잘 살아갈 용기도 없고 +1 | 20대청춘 | 2020-09-19 |
591 | 결혼후 찾아온 혼란 +1 | 미리 | 2020-09-14 |
590 | 답변 부탁드립니다.. +1 | cony | 202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