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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300_homep.png

 

 

차별을 금지하라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00.html

 

성 소수자 모임 "대선후보들, 동성결혼 법제화하라"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9/0200000000AKR20170419165100004.HTML?input=1195m

 

 

성 소수자 모임 "대선후보들, 동성결혼 법제화하라"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기사 인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8314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한다, 게이의 목소리를 들어라! (비마이너)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0864&thread=04r01r01

 

 

2017 대선 게이커뮤니티 요구안 

 

우리 <2017 대선 - GAY SUMMIT 300>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성소수자와 HIV/AIDS 감염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 폭력과 증오범죄, 편견, 낙인, 억압과 배제에 대해 규탄한다.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성소수자들이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배제되며, 정책에서 비가시화되고 있는 점과, 나아가 일부 보수 개신교를 중심으로 성소수자 혐오 세력이 더욱 확산되고 확대되는 점을 우려한다. 한편, 퀴어 커뮤니티는 이러한 혐오와 차별, 그로 인한 내재화된 혐오를 겪는 가운데서도, 커뮤니티의 문화를 스스로 형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커밍아웃을 통해 당당히 존재를 드러내왔음을 확인한다. 더불어 가족, 직장, 학교, 군대 등에서 겪는 일상적인 혐오와 차별, 고립 속에서도, 우리는 생존과 행복, 자긍심과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고, 싸우고, 또 어울리며 살아왔음을 확인한다. 
  

      이에 우리는 2017 대선을 맞아 목소리를 모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우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법제화, 다양한 가족구성권의 보장,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비롯한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2. 우리는 새로운 정부가 성소수자와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낙인, 혐오를 걷어내기 위하여 성소수자와 HIV/AIDS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인권교육과 대중 캠페인을 비롯한 정책적 지원을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


  3. 우리는 새로운 정부가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일부 보수 개신교계와 성소수자 혐오 세력의 조직적이고 비합리적인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선동을 수용하지 않을 것과, 이들의 반인권적 요구에 대해 단호히 거부할 것을 요구한다.


  4. 우리는 새로운 정부가 교육, 노동, 의료, 건강, 주거, 군대, 가족생활, 미디어, 문화, 정치참여 등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배제와 차별 없이 성소수자의 권리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과, 각 영역에서 성소수자 인권보장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요구한다.


  5. 우리는 위와 같은 우리의 요구를 외면하는 것이 성소수자 혐오 세력에 대한 동조하는 것에 다름 아님을 확인하며, 이러한 우리의 요구를 나중이 아니라 지금 즉시 실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6. 더불어 각 대선 후보들은 2017년 5월 1일까지 이상과 같은 우리의 요구에 대해 답변할 것을 요구한다.


2017. 4. 15.

<2017 대선 - GAY SUMMIT 300> 참가자 일동

가쇼이, 고수미, 공을기, 권열, 규환, 기로로, 김게이, 김괜저, 김민수, 김상우, 김상진(Sam Kim), 김성진, 김수환, 김연분홍, 김진규, 나무, 낙타, 날다, 납득이, 동욱, 두기, 두진석, 디오, 라떼, 라마, 레온타인, 루카, 류찬, 류켄지, 마네오, 마님, 마사노부, 맹보, 모쿠슈라, 박보성, 박성준, 박우식, 박윤철, 박태양, 배인환, 백순재, 백팩, 브코, 블루베리, 상우, 샌더, 석, 석원, 세인, 션, 스캇, 시화, 신소영, 심기용, 싸게, 써니, 아론(1), 아론(2), 아말감, 아쿠아마린, 영준, 영진, 오소리, 오웬, 웅, 유주하, 이예찬, 이욜, 이재성, 이제잌, 이종걸, 이종길, 이토마스, 인형, 임영주, 장시욱, 재경, 재윤, 전나환, 전재우, 정재훈, 제임스, 조한, 조현, 조현기, 주화준(Peter Chu), 준석(Jun), 지원, 진석, 차돌바우, 천정남, 철호, 청년, 최강, 최형준, 카노, 카르멜, 케빈, 크리스, 크림빵, 태욱, 터울, 파도, 피아헌, 한가람, 한정, 한주희, 핫가람, 헤이든, 현식, 홍민기, 황이, 후즈, kus, Roza keun, Sics Lee, TIMM 
이상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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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2017년 4월 19일 <2017 대선 게이 커뮤니티 요구안>을 주요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 유승민 후보, 심상정 후보, 김선동 후보에 전달했습니다. 요구안에 대한 답변을 5월 1일까지 요청했습니다. 답변이 오는 대로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2017 대선 GAY SUMMIT 300> 행사는 한겨레21,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비마이너 등의 언론사에 기사화 됐습니다.

 

4월 15일 <2017 대선 - GAY SUMMIT 300>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들과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토마스 2017.04.21 01:10
    이번에 행사 참여한 이토마스입니다.

    친구사이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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