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Marine
2006년의 겨울이 이제 몇일 남았을까요...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고 맘도 시리고...
따뜻한 겨울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ㅋ
없다면 좀더 시원하게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수영장에서...^^
연말 술자리도 많고, 정신들 없겠지만 잠시의 여유도 좋을듯 싶네요...
이번주는 모두 모여 다같이 때한번 밀어보자구요^^
장소는 충모아트홀...시간은 1시...아시죠...
다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일요일에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