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린걸들 왜 이러니...
나~참!!
왠 킹카니 퀸카니 말들이 많어!
진짜 우리 모두 양치기 소녀(아줌마) 들 되는거 아니니?
우리 챠밍 수쿨이 문을 닫은 후유증이 심각하구만!
그렇게 절제를하고, 인내를 하라고 하였거늘...
그새를 못 참고...
하여튼지간에 새로 신입회원 만 들어오면 ....난리야 난리...
물 불을 안가리고 난리들야!
내가 설 자리가 없어!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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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농담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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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영 모임은 건전하고,깨어있으며, 수영이라는 운동을 매개체로 화합을 도모 하며,
의식있는 삶을 추구 합니다.
게이 공동체의 생활에 있어서 사고할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도력 노력하겠습니다.
웃고 즐기는 것도 물론 좋치만, 그와 더불어 우리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고무적인 일들을 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벌써 우리 수영 모임은 창단한지 5년정도의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같으며... 우리의 골수 분자들의 뜻과 의리가 있었기에 아마도
지금까지 왔을것으로 생각이 됨과 동시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우리 회원이 늘어나길 바라며..그에 발 맛추어서 우리의 사고도 나날이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참! 우리 친구사이에서 MT를 간다고 하니 여러분들 많이 참여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와 더불어 좋은 일주일 되십시요.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