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친구사이'라는 싸이트 눈팅만 했던...ㅎㅎㅎ ^^;;
제가 이 싸이트를 안지가...벌써 10년정도 된거 같은데..그동안 눈팅만...ㅎㅎㅎ
중학교땐가 알고있었는데...가끔 들어와보기도 하고....^^
여태까지 글 한번 써보지 않았는데...이제야 써보네요~ㅎㅎ
제가 조금 성격이 금방 친해지고 하는 타입이 아니라...낯도 많이 가리고...ㅎㅎ
그치만 친해지면...또 친하게 지내는데...ㅎㅎ ^^;; (주저리주저리...)
암튼... 어떤 공통된 부분이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겨보고 싶고...
해서...겸사겸사...여기 계신 분들하고 친한 친구, 형, 동생...으로 지내고 싶어서...말입니다...
막상 오프라인을 나가서 사람들을 대하고 싶은데....
왜케 용기가 안나는지....ㅎㅎㅎ ^^;; 완전 소심남~ (갔다가...찬밥신세 되는거 아닌가..ㅎㅎ)
여기 계신 분들...좋은 분들 같아서...안면트고 지내고 싶네요~ ^^
이번 엠티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갠적인 사정으로...또 한번 놓치네요~ㅎㅎ
엠티는 또 안가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주저리주러리 떠들었지만....결론은 '친하게 지내자'입니다...ㅎㅎ
그럼...오늘은...이만 자야겠네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일 정기모임이니 한번 와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답니다 ^^
MT는 내년 봄에 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전에도 친구사이엔 많은 행사가 있으니 참여해 주세요~~
그럼 님을 꼭 뵐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