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절대로 없다.
청춘의 실패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이케다 다이사쿠
안녕하세요~_
이게 몇 달 만인지....
대학교 들어가고 정말 정신없이 1학기를 끝낸것 같습니다.
2월달에 선배가 그러더군요. "1학년 1학기는 놀면서 끝난다."라고..
어제부터 방학두 했구, 아주 널널하게 시간이 나네요.
ㅎ-ㅎ; 방학때 알바해서 생긴 돈으로 서울로 가보고 싶다는..
꼭 친구사이 사무실 들릴께요- 환영해 주실꺼죠?ㅋ
아참-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맨-처음 친구사이에 발을 디뎠을때의 기쁨으로 소개글을 다시 시작할께요^_^
닉네임: 블루문(파란 달- 구어:매우 오랜 기간 )
나이:19세(만18세, 빠른 87년생입니다-ㅁ-;)
키.몸무게: 170.76(다이어트 중이라구요~_~)
혈액형:B(Rh+)
성격: 단순하고, 감성적(이라고 착각하며 삽니다-ㅍ-)
별자리: 물병자리(1월 20일~ 2월 19일)
좋아하는 음식: 아무거나...
좋아라 하는 색깔: 파란색, 초록색
취미 혹은 특기: 유일한 거 글 쓰는거....(나름대로 칼자루-_-;)
이상형: 조한선 같은 남자+_+/
AboUt lOvE
성향: 이런게 중요할까, 마음 맞는 대로, 나 느끼는 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연애하는데 굳이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봐요-3-
친구사이 가입 이유?: 외로워서....(이반 친구가 별루 없어서요...)
애인은 있어? : 마악- 시작 할듯?
사랑에 관한 정의를 내린다면? 사랑은 숲에서 불어오는 향긋한 솔내음이다.
대충..소개는 된듯합니다;ㅁ;
앞으로 자주자주, 열심히 친구사이 들어올께요-ㅁ-
아자!;
* 차돌바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5 17:35)
맨 처음 친구사이에 발을 디뎠을 때의 기쁨, 오프에서도 그대로 간직하시면 더 좋겠군요. ^^
환영하고 말고요. 방학 때 꼭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