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 운영위원 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9년 2월 18일(수)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73 [토론회]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2008-10-30 3262
1272 09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 선거 공고 2008-11-06 2525
1271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2008-11-15 1935
1270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49
1269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1268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36
126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05
1266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1993
1265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36
1264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1263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1261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1260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1259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1258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12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1256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1255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1254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