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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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친구사이 생일 주간 기념 웹게시판 오픈 | 2006-02-06 | 2405 |
1369 | 2월 25일 친구사이 임시총회 공고 | 2006-02-10 | 2165 |
1368 |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06-02-21 | 2905 |
1367 | 긴급좌담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 웨이브 | 2006-02-23 | 2992 |
1366 | 동성애자 효웅의 양심적 병역거부를 지지합니다 | 2006-03-07 | 2208 |
1365 | 신청을 받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동성애 이해" | 2006-03-11 | 6263 |
1364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06년 개정 회칙 | 2006-03-21 | 2997 |
1363 | 3월 정기모임을 공고합니다 | 2006-03-21 | 2019 |
1362 | [성명서] 허울뿐인 인권국가에 분노한다. -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를 즉각 석방하라! | 2006-03-30 | 2050 |
1361 | [채용공고]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 2006-04-04 | 2297 |
1360 |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관련 사업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선정 | 2006-04-08 | 2107 |
1359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발족 | 2006-04-13 | 1903 |
1358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6-04-13 | 1972 |
1357 | 친구사이의 화끈한 4월 미팅, 29일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OT^^ | 2006-04-25 | 2110 |
1356 | 5월 6일은 친구사이 사무실들이하는 날 | 2006-04-28 | 2636 |
1355 | [채용공고] 상근자 및 아르바이트생 모집 | 2006-05-02 | 2574 |
1354 | [성명서] 인면수심 폭력 정권은 즉각 물러가라! | 2006-05-06 | 1850 |
1353 | 동성애자 가족구성 발표대회 'Speak Out!' | 2006-05-16 | 2191 |
1352 |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 2006-05-18 | 1915 |
1351 | 서울시장 후보 대상 동성애자 인권 관련 공개 질의서 답변 | 2006-05-22 | 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