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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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의 기운이 빠져가는 요즘입니다.
2월 7일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12살이 되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사이'는 2월 둘째주를 생일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웹게시판
을 개장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의 12년 활동담을 칼럼형식으로 매일 한분씩 5분의 글이 올라오는
'호홍! 친구사이' 와 12년의 친구사이 기록을 담은 '12년 버틴 수난사'
12년 동안 '친구사이'를 통해 스쳐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만나고 싶은 분을 찾는
'형!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12년의 차이를 극복할 것 같은 '친구사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띠동갑 커플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기존회원들과 잠시 머물러 가셨던 다른 많은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00 2013년 1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공고 +2 2013-01-14 2446
1299 2013년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연기 공고 +2 2013-02-16 2445
1298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2-10-05 2442
1297 친구사이 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2008-10-02 2439
1296 [성명] 법무부, 차별금지법으로 차별을 조장할 셈인가! 2007-11-03 2435
1295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2013-02-08 2433
1294 [성명서]'청보법시행령' 위헌소지를 다투기 위한 엑스존의 상고심 결정을 지지한다. 2004-01-07 2432
1293 따뜻한 날들을 기다리며, 친구사이 2월 정모 공지 2008-02-20 2431
1292 아이다호 데이 기념 G_Voice 거리공연 2011-05-09 2428
1291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친구사이 회원 및 욕구조사 후원자 대상 내부 설명회 2014-04-01 2426
1290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과 함께 2009-10-26 2426
1289 2012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2012-09-25 2425
1288 2008 친구사이 운영위원 및 부서별 스태프 공고 2008-01-08 2425
1287 앗, 드뎌 후원금 모금 게시판 신설!! 2003-10-17 2425
» 친구사이 생일 주간 기념 웹게시판 오픈 2006-02-06 2424
1285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2011-07-10 2415
1284 웹진 새 칼럼 [열려라, 글로리 홀!] 연재 2007-08-02 2413
1283 송년회 기획회의 2004-11-20 2413
1282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2011-08-02 2412
1281 2008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공고 2007-11-09 240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