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숙원이던 친구사이 후원금 모금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회원 분들과 익명으로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아니면 생존이 불가능한(?) 친구사이에게 후원금 자동 이체는 꼭 필요한 사항이었는데, 이번에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개미들의 푼돈이 쌓여 한국 동성애자 인권 운동의 빛나는 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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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48 |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 2013-06-14 | 2398 |
| 347 | [공지] 1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2004-02-03 | 2399 |
| 346 | 친구사이 2004년 총회 | 2004-12-21 | 2401 |
| 345 | [캠페인1] 우리, 폰팅합시다. 법무부랑. | 2007-11-04 | 2402 |
| 344 | 4월 신입회원 OT 공고 | 2013-04-23 | 2402 |
| 343 | 2013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 | 2013-07-17 | 2406 |
| 342 | 2013년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3-07-20 | 2407 |
| 341 | 친구사이 게이 웹진의 이름을 찾습니다 | 2004-11-22 | 2408 |
| 340 | 2008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공고 | 2007-11-09 | 2410 |
| 339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 2011-08-02 | 2412 |
| 338 | 송년회 기획회의 | 2004-11-20 | 2413 |
| 337 | 웹진 새 칼럼 [열려라, 글로리 홀!] 연재 | 2007-08-02 | 2413 |
| 336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 2011-07-10 | 2415 |
| » | 앗, 드뎌 후원금 모금 게시판 신설!! | 2003-10-17 | 2425 |
| 334 | 2008 친구사이 운영위원 및 부서별 스태프 공고 | 2008-01-08 | 2425 |
| 333 | 2012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 2012-09-25 | 2425 |
| 332 | 친구사이 생일 주간 기념 웹게시판 오픈 | 2006-02-06 | 2426 |
| 331 |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과 함께 | 2009-10-26 | 2426 |
| 330 |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친구사이 회원 및 욕구조사 후원자 대상 내부 설명회 | 2014-04-01 | 2426 |
| 329 | 아이다호 데이 기념 G_Voice 거리공연 | 2011-05-09 | 2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