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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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65 [논평] 진실을 억압하는 정부에 분노한다! 2015-07-18 1358
864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2014-12-02 1363
863 [성명] 우리 성소수자는 더욱 더 존재를 드러내 사랑과 평등을 외칠 것이다. 2016-08-11 1372
862 2016 친구사이 워크숍 '여름아, 부탁해' (프로그램, 장소) +5 2016-06-14 1382
861 2017 대선 게이커뮤니티 요구안 < GAY SUMMIT 300> +1 2017-04-20 1424
860 친구사이 9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9-15 1430
859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40
858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4 2018-04-23 1449
857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8-28 1454
856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75
855 2017년 친구사이 하반기 시즌제교육프로그램 "성소수자와 인권" 사전신청 +1 2017-10-14 1485
854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07 1513
8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852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32
85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2015-03-20 1533
850 [논평] 강제이발 지시 불이행 징벌이 부당함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15-04-23 1537
849 2015 지보이스 정기공연 '도도한 가' 2015-09-16 1547
848 2020년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2020-11-05 1550
847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846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6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