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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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2007년 1월 정기모임이 오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정해년 2007년의 첫 정기모임입니다.
언제나 화기애애했던 친구사이의 정기모임이 올해에도 역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새해 설계도 하시고, 이야기 나누며 즐겁고 명랑하게 2007년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번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친구사이 회원들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


일시 : 2007년 1월 27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문의 : 02)745-7952, chingu@chingusai.net
약도 : http://chingusai.net/chingusaimap.htm



정기모임 안건





1. 소모임 소개

2. 활동 보고 및 논의

3. 팀별 보고

4. 활동 일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61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1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