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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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수) 저녁 8시에 개강 예정이던 <게이컬쳐스쿨 - 우리끼리 일본어 강좌>의 개강일을 6월 25일(수) 저녁8시로 연기합니다. 강좌에 좀 더 도움이 되는 환경을 위해 1주일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고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며, 자세한 문의는 02-745-7942 , smucker@naver.com 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03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10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0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794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7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791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14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07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3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76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25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20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21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57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61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11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19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24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093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2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