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송년회가 있습니다.
오늘, 12월 20일(토)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03년을 다함께 되새김질하고 다가올 2004년을 기꺼운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1994년 이래 친구사이는 게이 커뮤니티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2003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게이 커뮤니티 속에서 자생적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동성애자 시민사회를 위한 섭생 양식에 골몰해 있었습니다.
그것이 성공적이었든 그렇지 않았든, 우리는 더 많은 가능성과 미래를 위해 아듀 2003!을 즐거운 소란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늦지 않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51 | 9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가을이 오면' +3 | 2010-09-18 | 2027 |
| 450 |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 2010-09-10 | 1947 |
| 449 | 친구사이 9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0-09-09 | 1717 |
| 448 |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0-09-09 | 1765 |
| 447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불편해도 괜찮아> +2 | 2010-08-28 | 2306 |
| 446 |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0-08-24 | 1871 |
| 445 |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0-08-16 | 1852 |
| 444 | 친구사이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0-08-12 | 1965 |
| 443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5 | 2010-08-01 | 2160 |
| 442 | [성명] 치과진료를 통한 HIV/AIDS 검사보다 HIV/AIDS 감염인의 치료권 보장이 우선이다! | 2010-07-30 | 2170 |
| 441 | 7월 정기모임 공고 | 2010-07-27 | 2469 |
| 440 | [토론회] 영화 <친구사이?>는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 2010-07-20 | 2608 |
| 439 |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 여름편 신청해요! ^^ +1 | 2010-07-18 | 2253 |
| 438 | 2010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1 | 2010-07-17 | 1947 |
| 437 | 친구사이와 함께 나아갈 [친구]를 찾습니다. | 2010-07-09 | 3055 |
| 436 |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7-09 | 1856 |
| 435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성애 인권행사 불허"에 대한 입장 +1 | 2010-06-30 | 3543 |
| 43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 <3×FtM> | 2010-06-30 | 2453 |
| 433 | 친구사이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된 안내말씀 드립니다. | 2010-06-22 | 2136 |
| 432 | 6월 정기모임 공고 | 2010-06-21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