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11월 6일과 7일 강촌(예정)으로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오프라인 회원
M.T를 가려고 합니다.

이번 오티와 엠티는 새롭게 친구사이에 가입하여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친구사이에 대한 소개와 활동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될 것이며

기존 회원들에게는 올 한 해의 활동들을 점검해보고 내년과
앞으로의 친구사이 활동에 대한 방향 점검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입회원과 오프라인 회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정과 프로그램이 정해지는 데로 정확한 공지를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친구사이 활동을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내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래 : 출발 (어떤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2649
541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1903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7041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1734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1973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2172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2185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186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