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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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6일 정기총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정회원 41명 참여로 정기총회가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로 2011년 대표 및 감사를 선출했고, 고문을 추대하였습니다.

2012년 대표 : 박재경
2012년 고문 : 김조광수, 천정남, 전재우
2012년 감사 : 가람, 샌더

새로 임명된 임원들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4 지_보이스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공연 '열,애' 2013-09-10 4635
693 [논평] <당연한 결혼식>을 적극 지지하고 축하하며, 성소수자들이 삶의 욕망을 기획,실천하는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 +1 2013-09-06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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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김조광수&김승환 동성 결혼식 1주일 전 특별 모임 +2 2013-08-25 3033
690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공고 2013-08-25 2140
689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3-08-18 2322
688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86
687 [논평] 청소년 성소수자를 자살로 몰고 간 집단폭력에 대해 학교 책임을 부정한 대법원 판결에 관한 논평 2013-08-12 2914
686 [성명서]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네이버 도전만화 웹툰 규탄 성명 +1 2013-08-06 2896
685 딱 한번 뿐인 역사적인 결혼식 하객 대모집!! 2013-07-31 3887
684 2013년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3-07-20 2432
683 2013년 친구사이 7월 신입회원 OT 2013-07-20 2288
682 2013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 2013-07-17 2430
681 친구사이 7월 회원교육 프로그램 <I Do! - 평등한 결혼을 꿈꾸는 김조광수의 결혼이야기> 2013-07-16 7830
680 지_보이스 다큐멘터리 제작비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2013-07-11 2330
679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327
678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013-06-27 2350
677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신청 마감 2013-06-18 2422
676 6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3-06-15 2358
675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 하는 남자들' 2013-06-15 296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