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개방과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아래의 일정에는 친구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일시 : 2010년 3월 20일 및 21일 (2일간)
사유 : 섬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강화'도 일정으로 인하여.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일정에는 친구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일시 : 2010년 3월 20일 및 21일 (2일간)
사유 : 섬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강화'도 일정으로 인하여.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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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봄날의 산책, 3월 정기모임 공고 | 2008-03-24 | 2053 |
| 596 |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 2015-01-02 | 2053 |
| 595 | [공지] 1월 정기모임에 대하여 | 2004-01-30 | 2054 |
| 594 | 긴급 운영위원회 공고 | 2007-12-18 | 2054 |
| 593 |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 2015-01-22 | 2055 |
| 592 | 친구사이 8월 운영회의 공고 | 2008-08-22 | 2056 |
| » | 3월 20일, 21일에는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 2010-03-15 | 2057 |
| 590 | [성명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에 의한 성소수자 결사의 자유 침해 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행정심판 청구에 부쳐, 법무부는 법인설립 절차를 평등하게 적용하라! | 2015-03-05 | 2057 |
| 589 | 5월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 2005-05-26 | 2060 |
| 588 | 게이 컬쳐 스쿨 일본어 강좌 신청 마감했습니다. | 2006-10-27 | 2060 |
| 587 | 9월 정기모임 공고 | 2007-09-22 | 2063 |
| 586 |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6-23 | 2063 |
| 585 |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를 발간하였습니다! | 2005-11-30 | 2064 |
| 584 | [성명서] 허울뿐인 인권국가에 분노한다. -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를 즉각 석방하라! | 2006-03-30 | 2065 |
| 583 | [정기모임] 4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2-04-17 | 2065 |
| 582 | 2007년 새해 친구사이 첫 정기모임 | 2007-01-23 | 2066 |
| 581 | 10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2 | 2014-10-20 | 2067 |
| 580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0-04-08 | 2070 |
| 579 | 2011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 2011-01-08 | 2071 |
| 578 | <b>게이컬쳐스쿨4 : 게이들만의 영어교실</b> | 2007-07-24 | 2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