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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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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
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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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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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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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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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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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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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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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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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
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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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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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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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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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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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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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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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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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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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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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
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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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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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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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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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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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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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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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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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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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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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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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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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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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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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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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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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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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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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
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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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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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
1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