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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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3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2008-06-11 1798
772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42
771 [성명서] KBS는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를 조장한 방송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2010-12-07 1966
770 [성명서] 8월 30일. 퍼레이드의 거리 종로에서 만나자. 2014-08-26 2003
769 [성명서] 5월 17일은 무슨 날일까요? 혐오는 이제 그만! 2011-05-18 1844
768 [성명서] ‘계간’의 대체문구가 겨우 ‘항문성교’였나. - 군형법 제92조의 5(추행) 조항 폐지가 답이다 - 2013-03-06 2558
767 [성명]“자칭 페미니스트 이명박, 그러나 동성애는 안돼!?“ 2007-05-18 1946
766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는 정치권력의 반인권적 폭거다. 자유한국당 규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자!! 2018-04-04 178
765 [성명] 청와대, 성소수자 인권을 왜 한기연과 논의하나? 2018-08-02 268
764 [성명] 권리를 빛내자, 변화를 외치자 -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맞아 2020-05-16 225
763 [성명] 혐오로 얼룩진 퀴어문화축제 불허 결정, 벅차게 맞서 싸우자 2023-05-23 92
762 [성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21대 국회 첫 발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의견 표명을 환영하며. - 이제는 국회가 적극 나서야. 2020-06-30 270
761 [성명] 치과진료를 통한 HIV/AIDS 검사보다 HIV/AIDS 감염인의 치료권 보장이 우선이다! 2010-07-30 2170
760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2018-02-02 161
759 [성명]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2012-06-12 1969
758 [성명] 정부는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하라 -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성소수자 자살예방대책 권고를 환영하며 2017-10-11 264
757 [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2 2014-10-09 1658
756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1929
755 [성명] 우리 성소수자는 더욱 더 존재를 드러내 사랑과 평등을 외칠 것이다. 2016-08-11 1372
754 [성명]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2009-10-30 167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