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1 [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2 2014-10-09 1658
770 2017 지보이스 정기공연 '입맞춤' 2017-08-16 1652
769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49
768 [성명서]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2014-08-15 1596
767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4-11-01 1575
766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66
765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764 2020년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2020-11-05 1550
763 2015 지보이스 정기공연 '도도한 가' 2015-09-16 1547
762 [논평] 강제이발 지시 불이행 징벌이 부당함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15-04-23 1537
76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2015-03-20 1533
760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32
759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758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07 1513
757 2017년 친구사이 하반기 시즌제교육프로그램 "성소수자와 인권" 사전신청 +1 2017-10-14 1485
756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75
755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8-28 1453
754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4 2018-04-23 1449
753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40
752 친구사이 9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9-15 142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