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이를 위한 영화 기획 워크샵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워크샵에 참여할 최저 인원의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
이번 게이를 위한 영화 기획 워크샵은 폐강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과 관심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 기획으로 다시 찾아 뵈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 강좌는 계속 진행됩니다.
하지만 워크샵에 참여할 최저 인원의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
이번 게이를 위한 영화 기획 워크샵은 폐강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과 관심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 기획으로 다시 찾아 뵈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 강좌는 계속 진행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53 |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 2015-07-01 | 1857 |
| 852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2-04-10 | 1857 |
| 851 |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 2011-11-16 | 1857 |
| 850 |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7-09 | 1856 |
| 849 | 3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2-03-12 | 1853 |
| 848 |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 2014-12-20 | 1852 |
| 847 |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0-08-16 | 1852 |
| 846 |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 2015-06-19 | 1850 |
| 845 |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 2011-05-13 | 1848 |
| 844 | 5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 2008-05-20 | 1846 |
| 843 | <후회하지 않아> 후원시사 연기 안내 | 2006-09-14 | 1845 |
| 842 | [성명서] 5월 17일은 무슨 날일까요? 혐오는 이제 그만! | 2011-05-18 | 1844 |
| 841 | 6월 4일 (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 2011-06-03 | 1840 |
| 840 | [커밍아웃 가이드]제작 준비모임 안내!! | 2007-04-08 | 1840 |
| 839 |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1-04-22 | 1829 |
| 838 |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9-02-11 | 1828 |
| 837 | [공동성명] MBC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규탄한다 | 2005-07-15 | 1828 |
| 836 | <b>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b> | 2008-06-17 | 1826 |
| 835 | 2011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1 | 2010-11-16 | 1824 |
| » | 게이 컬쳐 스쿨 영화 기획 워크샵은 폐강합니다. | 2006-10-26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