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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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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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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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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
2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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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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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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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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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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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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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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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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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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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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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
1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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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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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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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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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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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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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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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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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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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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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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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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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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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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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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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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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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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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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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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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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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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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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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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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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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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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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19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