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 |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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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3320 |
556 |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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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1997 |
555 |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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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1710 |
554 |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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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1939 |
553 |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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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
1829 |
552 |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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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
1829 |
551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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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
1725 |
550 |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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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
1736 |
549 |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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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
1967 |
548 |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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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
1716 |
547 |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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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
1919 |
546 |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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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
1987 |
545 |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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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
6803 |
54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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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
2063 |
543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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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
1912 |
542 |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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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2607 |
541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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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1883 |
540 |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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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
6999 |
539 |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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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1715 |
538 |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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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