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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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사이 입니다.

친구사이 후원 < 후회하지 않아 > 시사회에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입금자 선착순입니다

신청게시판에 글을 남기셨더라도 입금이 되지 않았으면 신청 좌석은 배정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청 완료 되신 분들에게는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3 5월 말의 즐거운 수다, 친구사이 5월 정기모임! 2006-05-24 2015
992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3
991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13
990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4-10-20 2012
989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2014-11-13 2011
988 [기자회견문]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2012-05-17 2011
987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986 인권단체연석회의에 가입하였습니다. 2007-06-17 2005
985 [가족모임] 5월에는 성소수자 가족모임 2012-04-21 2004
984 [성명서] 8월 30일. 퍼레이드의 거리 종로에서 만나자. 2014-08-26 2003
983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982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0-06-11 2002
981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980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97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 <b>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신청마감합니다</b> 2006-10-27 1994
977 [정기모임]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2-03-12 1993
976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1993
975 2007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지 2007-07-11 1993
974 청년혁신활동가란 무엇인가요? +1 2015-02-11 199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