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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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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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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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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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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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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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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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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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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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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
1679 |
794 |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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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1998 |
793 |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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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2121 |
792 |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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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1817 |
791 |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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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
1839 |
790 |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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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
2830 |
789 |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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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3729 |
788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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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1708 |
787 |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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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1329 |
786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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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
2432 |
785 |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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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2124 |
784 |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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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
2134 |
783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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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
1983 |
782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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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1915 |
781 |
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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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
2180 |
780 |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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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