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한동안 홈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인 파악결과, 친구사이가 호스팅하고 있는 업체에 제로보드4를 쓰고 있는 곳들이 대량으로 해킹을 당했더군요.

다행이 홈페이지를 복구하였습니다.

앞으로 해킹에 대처하기 위해 좀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친구사이에서는 개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정보의 유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33 [성명서] ‘계간’의 대체문구가 겨우 ‘항문성교’였나. - 군형법 제92조의 5(추행) 조항 폐지가 답이다 - 2013-03-06 2558
1332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2-07-23 2553
1331 엑스존 대법원 상고 후원해주세요 2004-01-05 2550
1330 친구사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성소수자, 성소수자 지지자들과 함께 달려라, 달려!!] 2011-03-20 2546
1329 뜨거운 6월 정기모임 공고 2008-06-24 2543
1328 2005 친구사이 송년회 ' Dear 친구사이' 2005-12-06 2541
» 홈페이지에 잠시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0-12-19 2535
1326 2022 친구사이 청소년 성소수자 글쓰기 프로젝트 세상과 이어지는 글쓰기 ‘퀴어-잇다’ 2022-04-12 2533
1325 2010 친구사이 워크숍 "뛰고, 사색하고, 사랑하라." 2010-10-13 2533
1324 친구사이 퍼레이드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2005-05-30 2526
1323 09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 선거 공고 2008-11-06 2525
1322 송년회 설문&투표 해주세요 2004-12-09 2521
1321 [2차 성명서] MBC는 뉴스투데이 ‘이반 문화 확산’ 보도가 반인권적이고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보도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하라! 2005-07-24 2517
1320 가정의 달 5월. 가족 같은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2010-05-23 2515
1319 2008 친구사이 워크샵 '팔딱 팔딱' 2008-10-17 2513
1318 [부고] 전나환 회원의 부고를 전합니다. 2021-12-07 2510
1317 묘동호모객잔의 일꾼을 찾습니다 2006-05-23 2509
1316 친구사이 20주년사 발간 기념파티 2014-09-12 2503
1315 친구사이 9월 정기모임 2004-09-20 2501
1314 2013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3-01-14 250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