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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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사이 입니다.

친구사이 후원 < 후회하지 않아 > 시사회에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입금자 선착순입니다

신청게시판에 글을 남기셨더라도 입금이 되지 않았으면 신청 좌석은 배정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청 완료 되신 분들에게는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37 HIV/AIDS 사업 기획을 위한 공부 시간!!! 2017-12-16 224
636 HAND IN HAND SEOUL 2017 : 아시아 성소수자 합창 페스티벌 2017-05-12 1697
635 G_Voice 다큐멘터리 텀블벅 모금 달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2013-09-03 2662
634 GAY KOREA 2013-퀴어문화축제를 친구사이와 함께 +2 2013-05-30 2748
633 AIDS에 대한 친구사이 내부 토론회. 2005-10-10 2042
632 AIDS 토론회-AIDS를 바라보는 동성애자의 입장. 2005-11-01 3379
631 <후회하지 않아> 후원시사 연기 안내 2006-09-14 1845
630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친구사이 회원 및 욕구조사 후원자 대상 내부 설명회 2014-04-01 2426
629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1904
628 <종로의 기적> 재개봉 기념 12월 19일 긴급행동!!! 2012-12-17 3224
627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 2012 게이컬처스쿨 +2 2012-06-12 2934
626 <위켄즈> 한국영화 최초!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관객상 수상! 테디어워드 다큐멘터리상 후보 노미네이트! 2016-02-23 374
625 <성명> 국회가 인권위원을 선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인권위를 바로 세울 기회를 무산시킨 국회의원들 인권이 아닌 정략적 판단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2015-09-10 1043
624 <무지개 성 상담소> 출간 -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2014-02-07 3494
623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75
622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32
621 <HIV/에이즈, 인권, 커뮤니티> 12월 친구사이 교육 프로그램 2013-11-29 3507
620 <b>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b> 2006-11-17 1925
» <b>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신청마감합니다</b> 2006-10-27 1994
618 <b>친구사이 서버 이전에 관한 공지</b> 2008-09-25 189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